울산 팬티 빨기 초등교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'팬티 빨래'숙제, 울산 초등교사 논란 논란 제기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에서는 직장과 학교 등에 재택근무, 온라인 수업을 권장하는 한편, 온라인 수업과 관련하여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논란이 붉어졌다. 논란은 27일 오전 한 인터넷 사이트의 글로부터 대중들에게 확산이 되었다. 해당 교사는 SNS상에 새 학기 인사를 올리고 숙제를 내주는 과정에서 성적인 표현을 잇달아 사용하여 논란이 된 것이다. 해당 교사는 학생들의 사진과 글에 "저는 눗웃음이 매력적인 공주님들께 금사빠" "미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남들까지. 저는 저보다 잘생긴 남자는 좀 싫어한다고 전해주세요" "매력적이고 섹시한 OO"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. 민원 제기 교사의 성희롱 댓글에 대해 한 학부모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게 된다.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결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