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'청담동 주식부자'이희진 출소, 강제노역대신 100억 납부 '청담동 주식부자' 이희진 대한민국 주식투자 애널리스트라고 주장하며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700억원 상당의 주식 매매로 약 13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사기를 벌인 이희진은 2016년 9월 사기혐의로 구속이 되었다. 그는 부가티 베이론,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, 롤스로이스 고스트 등 수 억을 호가하는 초고가 차량을 몇 대씩이나 보유하며, 강남구 청담동에 200평대 빌라를 보유한 자수성가형 주식부자로 알려졌었다. 또한 여러 SNS를 통해 재력을 과시하며 유명세를 얻었는데 유명 BJ의 개인 방송은 물론 TV 프로그램인 '풍문으로 들었SHOW', '음악의 신2'에도 출연을 한 바 있다. 의혹과 논란 2016년 6월, 한 여성 회계사는 관심을 갖던 이희진 씨의 사업에 대한 글을 쓰면서 논란이 .. 이전 1 다음